우리 마리가 오랜투병끝에. 무지개다리를
건너 러블리엔젤 장례서비스 받게 되었습니다.
추석명절 연휴기간내 영업을 해주셔서
맘 편히 사랑하는 마리를 잘보내줄수 있었습니다.
오랜기간 투병때문에 갇혀 키워져 자연으로
보내주기로 마음 먹었는데
아이의 작은 흔적이나마 간직하고 남기고
싶은마음도 있어기에 식장에서 제공해주신
메모리가든 이라는 곳에 우리아이 스톤1알
보관해 두었습니다.
언제든 보러 와도 된다고 하셔서
가끔 마리 보고싶을때 올수 있는곳이
생겨 좋았고 감사합니다.

★★★★★ ang****님

첫 아이를 1년전 러블리엔젤에서 보냈습니다.
첫 아이를 보내고 비슷한 또래의 노견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빠른시간에 다시 오게 될줄 몰랐습니다
장례지도사분들이 기억해주셨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셨고
정성껏 아이를 보낼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1년동안 많은 아이들이 다녀갔네요
다녀가신 다른 가족분들의 슬픔이 느껴집니다.
너무 허망하고 슬픔이 멈추질 않아 맘이 아프지만 우리아이들 좋은곳에서
아프지 않고 편히 쉴수 있을거라 생각에 위안이 됩니다.
마지막까지 정성껏 아이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ka****님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간 우리 감자에 많이 당황하여 새벽늦게 연락드렸지만 빠르게 대처해주시고 저희들이 편안한 환경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성스레 진심을 다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저희들도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 Fapio님

갑자기 찾아온 이별~~
이렇게 이쁜 아이었는데ᆢ 너로인해 웃고 울고 하는구나~
널 일찍 다시 데려왔더라면 이렇게 일찍 그리고 힘들고 괴롭게 떠나지 않았을텐데ᆢ
미안해 곰돌아~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이쁘고 행복하게 지내렴~
고맙고 미안해

★★★★★ 하늘바라기9539님

사랑했던 나의 작은아이를 편안하고 이쁘게 보내줄수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마음이 아주많이 편해졌습니다 작은 소동물도 이렇게라도 해줄수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  SOOty님